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7
오늘의기도.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 먼저 하늘을 보게 하옵소서 .
그리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지켜 온
신앙 속에서
오늘도 주님 가르켜주신 사랑으로
변하지 않는 헌신으로
매 시간 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오늘하루가 배당되기를 원하나이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이
따스한 아침 햇살을 통해서 온몸에
감전되듯 행복한 줄타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속에 늘 은혜가 불타고 있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이 따스한 아침 햇살을 통하여
이땅에 그늘지고 소외되고 아파하는
모든분들에게 바라는 것들의 희망과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용기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상의 아픔에도
외로운 노인의 얼굴에도
희망의 꿈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주님이 나에게 베푼것처럼
나의 마음도 뜨거운 감격으로 늘 보은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늘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과 아름다운 사랑과 교제를 통해
결코 외롭지 않기를 원합니다.
깊고 맑은 주님의 사랑을 탐 해봅니다.
내비록 삶이 허물투성이 일지라도
나 스스로를 비하 시키지 않을것이며
물질에 대한 욕심을 삼가 경계 할것이며
교만으로 흘러감을 때마다 질책 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떠나 부자로 사느니
주님 모시고 가난하게 사는것이
더은혜로운 삶이라 생각되오며
이 세상
다 할때까지
주님에게 대한 영원한 사랑이
이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수많은 감사의 조건들
수많은 행복했던 순간들
주님께 받은 황금같은 은혜들
나의 가족들이 건강해서 감사할수있어좋았고
내가만나는 주변 모든사람 사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내가 대접받는 하루가아니고
내가 먼저 섬길수 있는 사람 찾아가서
섬기는 하루 만들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