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8:1-13
"생각과 마음에 새겨주신 하나님의 새언약"
주께서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10절). 하나님은 늘 배반하는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찾아오셔서 용서하시고 언약을 주십니다. 잊지 말고 마음과 생각에 이것을 기록하길 원하십니다. 믿는 자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뻤고 마음깊이 새겼습니다. 그 약속을 날마다 새기지 않으면 점점 희미해져 잃어버립니다. 회복해야 할 것은 . '내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두어 새겨진 것'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야 합니다. 성령은 늘 우리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지만 마음이 굳어지면 은혜는 받고 뜻을 깨닫지만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범사에, 매순간에 주님과 대화하지 않으면 믿음생활따로, 삶따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내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그 나라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