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1-7
"믿음의 삶에는 상급이 따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나는 믿음이 있는가"라는 말을 많이 주위에 사람으로부터 듣게 됩니다. 열심히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삼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질문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점점 눈에 보이는 돈, 권세 외모를 쫒는 시대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사는 것이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가득한 이세상에서 혼동이 옵니다. 세상을 따라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따라 해야함을 더욱 느끼는 시간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현실이 되는 것을 증거한 믿음의 사람들, 아벨, 에녹, 노아처럼 살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상황도 다 좋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이세상과 분리하고 믿음으로 살아간 사람들을 따라 나도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