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성령은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김경열 목사 0 2020.02.23 19:30
본문말씀 : 엡 5:15-21
제  목 : 성령은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하는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7-18)
 Wherefore be ye not unwise, but understanding
 what the will of the LORD is 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Epheslans 5:17-18)]

세상에 똑똑한 안내자(가이드)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좋은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을지라도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까지
세계 대전엑스포(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구경을 갔는데
8살짜리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화장실 다녀온다는
아들이 사라졌습니다.

아들을 잃고 앞이 캄캄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족을 잃고 헤맸을 어린 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여름 날씨에 해가 다 넘어가서 찾았으니
7~8시간 만에 찾았습니다.

이렇듯 인생은 미지의 길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미지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엡 5:17)

주의 뜻을 이해 못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란 것입니다.

미지의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내자를 잘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네비게이션이 너무 잘 안내해 주지만
네비게이션이 없었던 시절에 이민 오신 분들의
에피소드를 많이 듣습니다.

저도 이정표도 없는 시골길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굉장히 고생한 일이 있었습니다.

길을 가는데도 안내자가 필요하듯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안내자의 인도를 잘 따라야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길로나 가서는 안 됩니다.

석탄일 날 성당의 신부가 절에 가서 우리는
하나의 진리를 따르는 것이라고 하면서 축하를 합니다.

굉장히 폭넓은 종교처럼 보여지지만
이것은 무서운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신앙은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닌 게 많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갈래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 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요 14:6)
아무 길로 가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천국까지 가는 길이 됩니다.

이 진리를 지키기 위해 초대교회 성도들은
고난을 받았고 순교를 당하면서도
진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피가 모자란다고 물을 섞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종교처럼 본질적인 진리를
타협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인도해 주시는 안내자가
바로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 성령의 인도함 없이는
길을 잃고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은 철저히 성령의 인도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늘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은 예수 믿는 자들 속에 오셔서
예수 잘 믿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롬 8:9)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에 의하여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원수 마귀를 이길 힘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18절)

성령이 완전히 나의 삶을 지배할 때
기쁨이 넘치고 평안이 넘치고 승리의 삶이 시작됩니다.
제자들의 모습을 보세요.

오순절 전과 후를 보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기 전에는
주를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하면서도
늘 넘어짐의 반복이었습니다.

네가 높으냐? 내가 높으냐? 하면서
시기, 질투, 다툼이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을 경험하고 나서부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를 전했습니다.

이런 담력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성령께서 주신 힘이었습니다.

A.W 토저 박사는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과 열정이 속에서 타오르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부터 내가 주인이던 삶이
하나님이 주인이 됩니다.

모든 소유가 나는 관리자이고
하나님이 소유권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안에 주인 되시는 성령께 인생을 묻게 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은
한마디로 성령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마 6:33)
 
주님은 의식주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전에 집사님이 동료들과 아침마다 모여 운동을 하고나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씩 마시는데 자신은
집사라는 것 때문에 뭔가 찜찜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는 말이 목사님 독일에서는 맥주를 음료로 마시는데
맥주를 마시는 것이 죄인가요,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럴 때 힘이 듭니다.
마셔도 된다고 하면 진보적인 목사라고 할 것이고
먹지 말라고 하면 융통성이 없는 꼴통 목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집사님, 예수 믿나요? 그럼은요.
그러면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죠.
그러면 나한테 묻지 말고 당신 안에 계시는
주인에게 물어보세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 목마를 때는
당신도 한 잔씩 생각이 나십니까?하고요.

그러면 반드시 성령은 선악 간에 말씀하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근심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 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삶의 모습을 4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성령은 특별한 기회가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15-16절)

1)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하십니다.(16절)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기회입니다.
즉, 기회는 내게 머물러 있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이 따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시간의 청지기 의식을 갖고 사용해야 합니다.

청지기란 관리자란 뜻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관리자입니다.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회로 주신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시간보다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돈은 아낄 줄 아는데 시간은 아낄 줄 모릅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흘러간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인생 성공의 90%는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미국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유명한 벤자민 플랭클린은
"당신의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은 생명을 만드는 재료" 라고 했습니다.

그가 한 때 책가게를 운영하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책값을 깎아 달라고 했답니다.
플랭클린은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깎아 달라고 하니
책값을 오히려 더 올렸답니다.

화가 난 손님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하니까
“당신이 내 시간을 자꾸 빼앗아가니
 불가불 책값을 올릴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제서야 손님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달라는 대로 다 주고 사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생명입니다.
시간의 낭비는 생명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빗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시간도 1초, 1분, 하루, 1년, 10년, 20십년이 모여서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양이 아니라 질로 사용해야 합니다.

생사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5분은
다른 사람의 100시간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5분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의 5분은 일반 학생의
100시간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시간을 질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시간의 부가가치를 높이세요.

2) 마귀는 시간을 공격합니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빨리해야 할 일과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있고 미뤄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필수가 있고 선택이 있습니다.

성령은 시간 관리의 지혜를 주십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월은 우리를 위해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 12: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롬 12:11)

여러분은 지금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은 시간을 규모있게 사용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2. 성령은 주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십니다.(17절)

성령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주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1) 성령은 지혜의 영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더욱 진리 안으로
더 깊이 도달하게 하십니다.
바울은 성령에 대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신다고 했습니다.(고전 2:10)

즉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지혜로 통달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생활에 주의 뜻을 이해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주의 뜻입니까?

주의 뜻에 대해 두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의 생각을 먼저 결정해 놓고 기도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주체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개체가 될 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결과를 무조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굉장하게 위험한 일입니다.
깊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무조건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성령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백지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인가
아닌가를 기도하면서 성경을 조명하면
성령께서 깨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2) 하나님의 뜻이면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19절)

바울은 지금 자신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밖에 있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오히려 기쁘고 행복하게
주께 노래하며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미국의 34대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맥아더 장군의 수하에서 참모를 잘하고
묵묵히 맡은 임무를 철저히 잘 수행하다가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최고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와 목표가 있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그 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다음 날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이젠하워 장군이 장병들 앞에서
연설하고 강단을 내려오다가 빗물에 넘어졌습니다.

참모들은 주변 청소를 잘못해서
무서운 질책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일어난 그는 강단에 다시 올라 마이크를 잡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재미있었는가요?
 재미있었다면 다시 한 번 더 넘어질까요?

 다리가 부러지지 않아서 감사해요.”
그 얘기를 듣고 분위기는 밝아졌고
군의 사기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입술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사람, 남을 기쁘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신도 은혜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가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삶입니까?
그러면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3. 성령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도록 인도하십니다.(20-21절)

1) 감사는 행복의 척도가 됩니다.(20절)

바울은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고백입니다.

‘항상’이란 말씀을 주목하세요.

항상 이란 어느 환경에 있든지
잘 될 때만이 아니라 안 될 때에도
건강할 때만이 아니라 병들었을 때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바울의 고백입니다.

성경에 욥이 그러했고, 하박국이 그러했고,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을 보세요.
은혜를 경험한 이후 모든 삶이 감사였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몸이 몹시 쇠약한 분이
시간마다 나와서 봉사를 하며 섬기고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울면서 그 집사님께서 고칠 수 없는
불치병으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데도
저렇게 나와서 봉사를 하며 감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내가 아직도 기운이 있어서
섬길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할 때
참석자들이 다 같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원망하며 절망하면서 죽을 시간만 기다리고 있을 텐데
오히려 감사하는 환한 모습 속에서
마치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조건에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을 때
진정한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독일이 몹시 기근이 들었을 때
부자 할아버지가 매일 학생들에게 빵을 구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며
감사하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먼저 온 아이부터 가장 큰 것을 하나씩 들고 갔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맨 나중에 가장 작은 것을 가져가면서도
꼭 할아버지에게 감사를 고백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아이를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장 작은 빵에다가 돈을 넣었습니다.

그 날도 그 아이는 맨 나중에 가장 작은 것을 가져가면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서 먹다보니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가져와서 드리니까 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적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는 너에게 주려고
일부러 넣은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은혜의 열매는 감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으로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성령께 길을 물으세요.

맹인이 지팡이 없이 한 걸음도 바로 갈 수 없듯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오순절 성령 이후로 초대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중심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인도하심을 성령께 맡길 때 역사가 이뤄집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믿는 자들 속에
성령의 임재로 나타납니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요 14:26)

교회도 성령의 역사로 이뤄집니다.

우리의 경험이나 방법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지혜를 얻고 좋은 열매가 맺어지며
천국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받은 자들을
천국 갈 때까지 성령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이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7-18)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고통스러울수록
더욱 성령을 의지함으로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르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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