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안에 거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가지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혼자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 말씀처럼 믿는 사람은 주안에서만 열매를 맺습니다. 주안에 사는냐? 아니냐?가 죽은이후의 어느집에 사는지 결정됩니다. 영적으로 메말라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안에 있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른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