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신명기 22장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5.22 08:34

신22:1-12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예전에 신학교 앞에서 엄마와 아이가 "배가 고파요'하고 구걸을 하던 사람들을 못 본척하고 지난친 일이 생각났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자꾸 주님이 "공부는 해서 뭘하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강의를 들을 수 없어 강의실을 뛰쳐나와 그 분들을 밥을 사준 적이 있었습니다.'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려 주것이요(1절) 합니다. 내 모습은 예전처럼 사랑이 없고 이기적이 되어 못 본척하고 지나가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주여! 성령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어리석음을 회개하오니 십자가 사랑을 따르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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