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7:11-26
경찰이 흑인을 발로 목을 밞아 죽인 일로 이곳저곳에서 폭동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과 가난한 자를 업신 여기시는 것과 근친상관은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우리안에 말씀 없으면 죄가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12절) 말씀앞에 불순종하는자들을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섭니다.(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지키기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욕심과 탐욕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데 아직도 하나님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죄아래 거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넘 감사합니다. 우리앞에는 축복의 그리심산과 에발산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여!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축복의 그리심산에 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