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2:36-44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70년의 포로생활을 할 것이라. 또한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친히 치유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이돌아와 폐허가 된 땅을 건축하며 기쁨과 감사의 소리가 흘러 넘쳐 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너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38절) 계속해서 확인 시키십니다. 이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입니다. 하지만 계속 불순종하고 아무리 말해도 돌이키지 않을 때 재앙이 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한마음과 한길을 주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40절) 재앙이 아닌 축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