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7:1-14
믿은 사람들이 주예수보다더 귀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면서 이세상의 부귀영화와 명예로 인해 갈등을 합니다. 다니엘은 유한한 세상의 왕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영원한 인자의 나라를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러기에 포로이면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꿋꿋하게 영광을 돌리며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로 사는 것에 정신을 차리고 살았습니다. 왕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어도 그것을 탐하거나 즐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는 "옛부터 항상 계신(14절)하나님을 즐거워합니다. 예수믿으면서 이세상의 안목과 자랑을 버리지 못하면 주님의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기도외에는 나를 이길수도 없고 세상의 유혹을 물리칠 수도 없습니다. 다니엘이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처럼 기도외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