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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01.06 '뉴욕교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목사들의 모임'(교아사목)…
  2023.01.04 "동포사회가 뉴욕목사회를 통하여 아름답게 성장하길!" …
  2022.12.30 뉴욕교협은 왜 목사 부회장 이기응 목사의 사퇴를 발표하…
  2022.12.29 고블린 모드에 물든 목사들 - 한준희 목사
  +1  2022.12.29 이게 깽판이지 화합이냐? - 김동욱 목사
  2022.12.28 "교계 화합"? 화합을 가장한 기만(欺瞞)이다. - 김…
  +4  2022.12.26 뉴저지우리교회 - 설립 13년만에 첫 유아 세례식 거행…
  +3  2022.12.21 김학룡 목사 부부, 도미니카에 신학교 설립 사명 안고 …
  +3  2022.12.13 "함께 세워가는 목사회" - 뉴욕목사회 제51회기 김홍…
  +3  2022.12.11 즐거움과 감사가 넘친 제1회 글로벌총신의 밤
  2022.12.10 뉴욕교협 제49회기 회장 선거 소회(所懷) - 김동욱 …
  2022.12.10 무엇을 위한 교계 단체인가? - 한준희 목사
  2022.12.05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2 후원자의 밤’
  +3  2022.11.25 '만나서 나누자!' 뉴저지목사회 제13회기 회장 홍인석…
  2022.11.23 총체적 부실, 불법 운영을 한 교협 - 한준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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