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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교회 관련 기자 회견" 해설 종합

복음뉴스 8 2018.02.18 22:47

 

[편집자 주] 복음뉴스는 12일(월) 저녁에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 우종현 목사)에서 있었던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의 "필그림교회 관련 기자 회견"에 관한 기사를 세 차례에 걸쳐 게재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이미 게재한 기사들을 종합하여 잇슈별로 세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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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교회의 언론 플레이


동부한미노회가 필그림교회를 공격할 때마다 들고 나오는 단골 메뉴였다. 필그림교회가 노회와의 일을 노회와 이야기하지 않고 언론을 동원하여 선전 공세를 폈다는 것이었다. 미국장로교단의 동성애 정책에 반대하여 필그림교회가 교단 탈퇴를 위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 때, 필그림교회가 언론을 통하여 왜 교단 탈퇴를 하려고 하는지 등에 관하여 적극 알렸던 것은 사실이다. 필그림교회의 홍보 전략이 노회의 입장에서는 언론 플레이로 보였을 것이다. 필그림교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홍보였고, 노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언론 플레이였다.

 

필그림교회의 '언론 플레이'를 탓했던 노회가 재미있는(?) 일을 했다. 필그림교회 홈페이지에 "예장 뉴스"의 기사를 전재해 놓았다. 그 기사를 읽으며 배꼽을 잡고 웃었다. 참 재미있었다. 어이가 없었다. 작년 12월 31일, ECO 필그림교회가 떠난 예배당에서 PCUSA 필그림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던 날, 복음뉴스의 기자가 단독 취재를 했었다. 복음뉴스를 제외한 어느 언론사도 취재를 하지 않았었다. 헌데, 예장 뉴스의 기사에는 현장의 사진은 물론 조문길 목사의 설교 원고의 상당 부분까지 실려 있다.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필그림교회가 언론을 통하여 미국장로교단의 동성애 정책을 널리 알리던 제1단계에서는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는 노회의 주장이 맞다. 그리고, 얼마 후에 양춘길 목사가 노회에 참석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노회의 지시와 감독에 따라 "은혜로운 결별"을 위한 제반 절차를 이행했다. 그리고, 노회의 지시와 감독 아래 열린 공동 의회에서 교단 탈퇴를 의결했다. 

 

노회는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와 감독에 따르지 않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무시하고 감독을 제대로 받지 않았으면, 공동 의회 개최를 허가하지 않았어야 했다. 왜 공동 의회 개최를 허락했나?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모든 지시를 제대로 이행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공동 의회 개최를 허가했다면, 그것은 노회의 잘못이다. 필그림교회를 탓할 것이 아니라 노회가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사례들이 분명 있다. 노회에서 교단 탈퇴 건을 부결시킨 후의 일이다. 교단 탈퇴 건이 부결된 후, 노회와의 결별 수순을 밟고 있을 때이다. 이 때에도 분명 법적으로는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소속이었으므로, 노회의 "필그림교회가 노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이 이 때의 사례를 말한 것이라면 노회의 주장이 맞다.

 

필그림교회의 교단 탈퇴를 돕기 위해 노회는 무슨 노력을 했나?


"은혜로운 결별 정책"은 미국장로교단내에 동성애 문제가 불거진 후에 만들어졌다. 미국장로교단의 동성애 정책에 반대하여 교단을 떠나기를 원하는 교회들이 미국장로교단을 떠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정책이다. 못 나가게 막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나가도록 도와 주기 위한 정책이다. 그런데, 노회는 필그림교회의 교단 탈퇴를 돕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가? 도운 것이 아니라 방해한 것이 아닌가? 필그림교회의 교단 탈퇴 건을 처리하는 노회에서 당시 NCKPC 총회장 심평종 목사의 편지를 유인물로 배포했었다. 미국장로교 총회 한인목회실의 조문길 목사는 "필그림교회가 교단을 나간다면 향후 미국장로교에 남은 한인교회에 미칠 영향혁"에 대해 발언했다. 심평종 목사와 조문길 목사는 필그림교회의 교단 탈퇴 건에 반대하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었다. 우월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었다. 그런데, 노회가 필그림교회의 교단 탈퇴를 위하여 도왔다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도왔는가?

 

소송을 누가 제기했나?


노회는 필그림교회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아니다. 소송은 노회가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측이 원고(Plaintiffs)이다. 재산권 확보를 위하여 노회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상황이 그러했더라도, 자기들이 소송을 제기해 놓고, 필그림교회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필그림교회는 건물을 포기했나? 쫓겨났나?


노회 관계자들은 "필그림선교교회가 건물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재판에서 져서 어쩔 수 없이 나간 것이다. 재판에 져서 쫓겨나간 것이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노회 관계자들의 주장대로 필그림선교교회가 재판에 져서 쫓겨나간 것일까? 복음뉴스는 필그림선교교회는 재판에 져서 쫓겨나간 것이 아니라 건물을 포기한 것으로 믿는다. 양춘길 목사는 복음뉴스 기자와의 2017년 6월 중순의 만남에서 이미 재산권 포기 의사를 밝혔었다. 그리고, 그 의사를 법원의 가압류 명령이 내려지기 열흘 전 쯤에 복음뉴스 기자에게 다시 확인해 주었었다.

 

또 하나 있다. 이것이 더 확실한 답이다. 노회가 소송을 제기한 상대는 필그림교회가 아니었다. 양춘길 목사와 필그림교회의 장로들이었다. 양춘길 목사와 11명의 장로들이 피고였다. 법원의 명령은 양춘길 목사를 비롯한 12명을 향한 것이었다. "재판에 져서 쫓겨났다"는 표현을 써야 한다면, 쓸 수 있다면, 이 12명에 국한해야 한다. 나머지 교인들, 필그림선교교회의 모든 교인들은 필그림교회 건물을 출입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쫓겨나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헌데, 그들이 모두 떠났다. 쫓겨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떠났다. 15년 동안 정들었던 교회 건물을 포기하고 떠났다. 

 

필그림선교교회의 교인들이 양춘길 목사와 리더쉽 그룹이 전해 준 잘못된 정보, 거짓된 정보들에 현혹되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필그림선교교회의 교인들을 모독하는 것이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천 명이 넘는 성인들이 똑같이 현혹되어 있다는 말인가? 2017년 12월 31일, 와이코프에 있는 페이스 커뮤니티 처취에서 첫 예배를 드린 날에 1,082명이 참석했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양춘길 목사와 필그림선교교회의 리더쉽 그룹에 속고 있다는 말인가?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필그림선교교회 교인들을 또 울리지는 말아야 한다. 힘들게, 어렵게, 조금씩, 아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다. 그들에게 또 다른 아픔을 주지는 말아야 한다. 동부한미노회에 속한 목회자들도,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도, 그들을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양떼 2018.02.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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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8.02.19 07:12
댓글내용 확인
Banji 2018.02.19 13:29
그 동안의 사항을 공평하게 잘 평하셨습니다.  복음뉴스에 격려의 찬사를 올려드립니다.
동의합니다 2018.02.19 15:53
제가 보기에 가장 중심에서 보신것 같네요. 더 이상 분쟁도 다툼도 필요없는 줄 압니다. 다만 동부한인노회쪽에서 PCUSA 교단에서 마련해준 GDP의 규정아래 필그림교회가 탈퇴절차를 밣을때 혹 있을 파급효과를 염려하여 같은 한인교회로서 오래동안
 믿음안에 동참해온 교회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기자회견에서 도움을 주려했다했는데 무엇인가요? 혹시 몇 달 교회를 사용할 수있게 한다는 것?) 어렵게 한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GDP에 관해선 노회에 상당한 권한을 주었기에 노회가 자꾸 교단법 교단법하는 것은 단지 입장이 난처한 것에 대해 PCUSA 교단법에 어쩔수 없었던 상황으로 책임을 무마하려하는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가장 안타까운것은 같은 한인노회와 한인교회 사이에 이런일이 생긴거네요. 많은 다른 지역노회에서는 교인들의 2/3 이상이 탈퇴를 찬성했을 경우 나름 빠른 시일내에 노회와 교회가 서로 타협하여 다른 교단으로 옮긴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아쉽네요.
https://www.layman.org/wp-content/uploads/2014/08/churches-seeking-discernment-1.pdf
monica 2018.02.20 04:59
비교적 자세하고 공정하게 정리된 보도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필그림 선교 교회 성도들의 심정과 믿음을 헤아려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 이상의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논쟁과 분쟁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 교단에서 함께 같이 협력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회가 그럴듯한 명분과 형편과 구실로 포장한다 해도
맑은 물에 더러운 물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섞여잘 수 밖에 없으며 결코 분리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모든 법 위에 최종의 법은 하나님의 법 입니다
노회와 교단법 위에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예장뉴스는 누가 보아도 노회의 일방적 주장을 그대로 받아 쓴 노회 대변인 노릇이나 하는 엉터리 기사로 저도 실소를 금치 못했지요
필그림교회를 인수하기로 한 참빛교회도 현재 예배드리는 자기교회건물이 있음에도 굳이 무리를 하여 필그림교회 건물을 안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 한사람 한사람임을 기억하사고 욕심에 이끌려 교회 건물을 탐하다가 진정한 교회를 잃어 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Banjl 2018.02.20 08:47
그렇습니다.  God sees the truth, but waits.
주님 2018.02.21 22:33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
교회를 쫓겨나오고 정들었던 교회당이 그리워 오랬만에 발길을 필그림교회로 향해 둘러보니
교회의 현관에는 낙엽들만 나딩굴고  모든 열쇠구멍들은 시멘트로 막혀져있고
적막강산같이 불이 꺼져있는 교회를 보며 허탈하고 처량한 심정으로
갑자기 야은 길재의 시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15년동안 기쁠때나 힘들때나 교회에 나와 기도하며 모든곳에 손때가 묻어있는 교회가 ,
힘들었지만 내손으로 내성전을 짓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헌금을 한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남들 하기좋은 말대로 하나님께 드린 성전인데 왜 그리 연연하냐고 질타한다면
내 교회라고 건축한 사람들의 마음속엔 많은 회한이 몰려오게 되 있습니다
성전을 지은후 봉헌때에는 솔로몬의 마음같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빼았길줄은 몰랐습니다

사흘만에 나가라는 판사의 통고가 냈렸다는 연락을 받았을때에는 천지가 무너지는것 같은 낙담과
왜 이렇게 속절없이 뺏길것을 건축을 강요하여 지었단 말인가하는 목사님과 당회에 대한 원망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노회의 과반 참석과 80%이상 찬성하면 은혜롭게 내보낸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98%가 찬성했을 때애도 ,과도기만 지내면 책임지고 내보내겟다는 노회 지도자들이 말씀도 그분들의 인품을 보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98%가 교단 탈퇴를 찬성한 것을
필그림교회가 자체적으로 한 공동의회는 믿을수 없고 불법이라며
노회에서 직접 주관한다 해서 나온 결과가  97%가 결별 찬성 나온것을 발표할때도
이제는 내보낼것이며 얼마나 노회발전기금을 헌금하고 나갈까하는 믿음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노회에서 교단내의 한인 총노회장의 필그림교회가 나가면 한인 노회들의 존립이 어려워지니 무조건막아야된다는 공공연한 메일 보낸것을 회의석상에서 알게되고서는 존경했던 노회 목사님들의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성도들은 이과정을 보게되면서 이왕 뺏릴거면 모든것을 탕진하더라도 싸우자고 흥분하는의견이 많이 있었고 노회에서 쎈 변호사를 고용했다하니 우리도 걸맞는 변호사를 고용하자 했지만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기독교인들이 줄어드는 현실앞에 덕이되지 못하니
우리가 지은 성전을 지키기위한 것만 현재변호사로 대처하자 했을때와
사흘만에 나가라는 판사의 통고에도,
포기할거냐 싸울거냐를 두고 94%가 포기하고 나가자고 한 결정에서도 
끝까지 남아서 싸우겠다는 반대표를 던진 30여명의 성도들 조차도 한마음으로
양목사님을 따르고 2가정 3명만 남게된것입니다

2천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양목사님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따라갔을까요?
성도들이 그정도로 판단력이 흐린 무리였을까요?
우리는 진리를 지키기위해 아깝지만 교회를 포기하고 나가게된 성도란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참빛교회가 3월달에 예배를 드린다니 엉뚱한데로 넘어가지 않아 다행이지만 
젊은 집사님들은 왜 하필 고스트같이된 장물을 사느냐고 불만이 나온다는데
이제는 내건물을 뺏은곳에 남이와서 살게된다니 가슴은 아픈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교회로 남게되어 다행이고 기도로 하나님께 하소연하고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되길 축복하도록 기도할것입니다

존경했던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이제 우린 헤어졌지만 모든것 묻어두고 하나님께 아뢰며 각자 섬기는곳에서 주님 나라 확장에 매진합시다
2차에 걸처 견해를 발표해서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노회의 행동으로 인하여 양목사님을 의인의 반렬에 올라서게되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게 되있습니다)
동성애 문제가 거론되기 전까지만 해도 양목사님은 노회 목사님과 교류를 나누며 가까왔지만 
깍아 내릴려고 기자회견한다 한들 노회의 위상이 더 떨어지고 열등의식과 시기라고 지탄을 받을텐데
그것을 필그림교인들도 원치않으며 양목사님도 원치 않으실 것입니다

목회실과 당회가 왜 잠잠히 있겠습니까
할말이 없어서요?
불신자들의 웃움거리를 피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예배와 기도처소가 없어서 이리저리 흩터져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바라보는 양목사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교단 탈퇴가 불법으로 부결된날 양목사님은 교회 성전으로 와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안타깝게 기도하신것을 많은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외부지원 한푼없이 피땀흘려세운 교회를 놓고 나가야되는 성도들을 바라보게되는 
책임자로서의 안타까움이 목사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했고
그 마음을 아는 성도들이었기에 말씀따라 일치단결하여 나가게돤 것입니다
 
다만 성도들중 다혈질이신 분들은 참지못하고 댓글을 올리고 노회목사님들은 그 성도들과 상대를 하는 꼴이되니 더 추해지는 모습만 보이게 됩니다
 
화면에 나온 네분 지도자분들 그를 보는사람들이 저분들 참 잘한다 하시겠습니까?
웃음꺼리만 되며 손바닥으로 세상을 가리겠다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아멘 2018.03.05 12:29
참빛교회 관련하요 예전 필그림 건물로 가는것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참빛교회 calendar 를 보면 금요일마다 paramus land 이전 기도찬양 모임이 금요일 날짜마다 밑에같아 적여있는데, 있는것은 간다는것이 확정이 된것인가요 ?
몇일전 어떤분이 댓글에 안가기로 했다고 댓글을 남기셨는데

Paramus Land 이전 기도찬양모임
When
Fri, April 13, 8:00pm – 9: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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