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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졸업한 집사와 목사
일공 최영태 선생이 지난해 12월 1일후러싱에서 목요강좌'오딧세이'를 열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밤길이 어려운 우리부부는 컴퓨터앞으로 달려갔습니다. 인터넷 구글에 “최영태’라 쓰고 살짝 누르자 아내가 소리쳤습니다.“와! 화면에’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처럼 보이는 남자가 스탭을 밟으면서 나타났네요”유난히 다리가 길어어보이는 남자가 화면앞으로 걸어나옵니…
이계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