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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자들의 향기를 맡으며 6 - 백의흠 목사
8시 30분에 모여 8시 40분에 대형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독일의 베를린에서 안내원이 와서 90KM 떨어져 있는 Tabor를 향해 출발했다.운전 기사는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어제 밤에 비행기로 프라하에 와서 버스 회사에서 버스를 인계 받았다고 한다.덴버의 송목사님이 장례 때문에 5일 뒤에 베들린에서 합류하고 22명의 목사님과 사모님이 참석했다.차를 타자마자…
백의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