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eumnews.com
개혁자들의 향기를 맡으며 7 - 백의흠 목사
지난 밤은 비교적 잠을 잤다.첫날은 비행기 안에서 2시간 잔 것이 전부였다.그리고 체코에 도착하여 너무 피곤하여 9시에 잠이 들었는데 11시에 잠이 깨어 잠을 잘 수가 없었다.아내도 나와 똑같이 잠을 자서 같이 깨어 버렸다.일기도 쓰고 아내와 대화도 나누고 새벽 3시에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미국 시간으로 저녁 9시이기 때문이다.말똥말똥한 …
백의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