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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펄럭 , 치렁 치렁 ..... - 주진경 목사 칼럼
내가 새벽 기도를 그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은 물론 신앙에 그 기조(基調)가 있겠으나, 두 가지 이유가 더 있다.첫째는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신 기도의 모범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늘 새벽 미명에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의 하루 일상은 가르치시고 병자를 찾아가 고치시고, 복음을 전하시는 것으로 날은 저물어 갔다. 새벽이 아니면 그 기도하는 시간을 찾을 수 없었…
주진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