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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레임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오늘 시작된다.오늘(12일)과 내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일(14일)에는 오후 5시 30분에 집회가 시작된다.삼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연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한다.내 눈에 비친 정 목사는 겸손하고 소탈했다.지금껏 내가 보아 온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강사들 중에서 가장 소박해 보였다.진실해 보였다.…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