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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았어야 할 '신유축복 대성회'
뉴욕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은 유수양 목사를 초청하여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를 가졌다.3월 1일(금) 저녁 집회에 90여 명, 3월 2일(토) 오전 집회에 60여 명, 저녁 집회에 90여 명, 3월 3일(주일) 저녁 집회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참석자 수에는 뉴욕 교협 관계자들, 순서 담당자들, 취재진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토요일 저녁 집회 …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