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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물량주의·인본주의가 교회를 흔들었다” - 황의춘 목사
“교회 안의 물량주의·인본주의가 교회를 흔들었다”신년대담 - 전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황의춘 목사(트렌톤장로교회 원로)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에 1983년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36년간 사역한 황의춘 목사. 트렌톤장로교회 원로목사 및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교단 동부노회 공로목사이며 남부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필라델피아 한인지역목사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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