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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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 듯

임현주 시인 0 07.09 19:28

화들짝 놀라  잠이깨었다.

주여 한숨을 내 뱉는다.


불현듯 보이는 그녀의 모습.


단단한 두개골을 가르고

뇌종양 덩어리를 잘라내었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녀는 사탄과 싸우는 중이었다.


사람은 구별못해도

영을 가르는 그녀가

깊은 충격으로 다가 왔다.


몇 년뒤 그녀는 주님의 품에 안겼다.


지금은  천상의 일꾼으로

편안할 그녀

내게 남긴 유언같은 말


사탄아 물러가라

오늘의 연약함속에 들리는 힘찬 멜로디


약함중에 강함을 보여 준  여인

고맙습니다. 하늘나라 성도님


(육촌 강재연권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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