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7-15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살면 살수록 느끼는 것은 돈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4:11)고 하십니다. 서로 사랑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마땅합니다. 마땅히 사랑해야 할 가족, 이웃들의 허물로 인하여 미워하기 보다는  마땅히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속해 있을 동안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지배하면 즉시로 자잘못을 따지며 판단하며 정죄하며 미워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성령은   가능케 합니다.  주여, 성령을 소멸치않고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않아 마땅히 해야 할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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